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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amsung Eye Clinic

 

다가오는 봄철 미세먼지로 걱정되는 안구건조증, 리피플로우와 IPL 치료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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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삼성안과ㅤ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2-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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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조성우 기자] 안구건조증이 있는 이들이라면 찬바람이 불고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추운 겨울 날씨는 매우 힘든 계절이 될 수 있다. 이는 겨울이 지나게 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봄이 찾아오면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합병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평소에 수시로 눈 건강을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빨리 증발하면서 눈물막이 불안정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건조한 느낌과, 눈에 무언가 끼어 있는 듯한 이물감, 통증, 뻑뻑함, 충혈, 시린 증상 등이 있으며, 이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심할 경우 각막 손상의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백내장이나 기타 안과 질환 수술 예정이라면 더욱 안구건조증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안구건조증이 심할수록 각막 곡률 수치 변동성이 커지며 수술의 정확도나 시력저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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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은 재발이 잦으며, 건조한 환경 이외에 마이봄샘이라는 기관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마이봄샘이란 눈물이 눈 위에 잘 머무르고 마르지 않도록 돕는 기름을 분비하는 샘이다. 이러한 마이봄샘의 입구가 막히게 되면 기름 배출이 감소되면서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는 막힌 마이봄샘을 뚫어주는 리피플로우와 IPL 레이저 치료를 진행해 볼 수 있다.


IPL은 넓은 파장의 빛 에너지를 눈 주변으로 조사하면서 마이봄샘 기름을 녹여주고 염증을 완화하여 기능 회복을 도와준다. 더불어 눈물층의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건성안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리피뷰, 열과 부드러운 연동 압력으로 막힌 기름 노폐물을 개선하는 리피플로우로 안구건조증을 개선해 볼 수 있다.

서울삼성안과 김주상 대표원장은 “최근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젊은 층에게도 안구건조증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증상을 방치할 경우 시력 저하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적합하다. 특히 곧 미세먼지를 비롯하여 황사가 찾아오는 봄철에는 더욱 안구건조증에 대비하여 안과를 내원하여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주상 원장은 “안구건조증은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으나 증상이 심화된다면 리피플로우나 IPL 치료를 통해 원인과 증상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안구건조증 치료 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는 안과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는 안과인지, 환자의 눈 상태를 세밀하게 고려하여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