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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amsung Eye Clinic

 

서울삼성안과, 구립 자양노인복지관 새해행사 협…

 지난 12월 광진구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 구립 자양노인복지관에서 다가오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소원을 말해봐’ 행사가 열렸다. 2023년 5월 24일 개관한 구립 자양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안전한 여가, 문화, 교육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층은 물리치료실, 2층은 여가와 취미 활동을 도울 프로그램실, 3층에는 체력단련실을 갖췄고, 4층은 직원 사무실로 사용한다. 또한 야외 테라스와 지하 식당 휴게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광진구 지역 어르신들이 모여 ▲소원나무에 새해 소원쓰기 ▲소중한 사람에게 연하장 쓰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에 서울삼성안과는 보다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며 행사를 후원했다.   서울삼성안과는 광진구 아차산역 3번출구 10m 앞 750평 규모로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시스템이 되어있어 온 가족이 믿고, 편하게 ▲시력교정 ▲노안 백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안구건조증 ▲소아안과(드림렌즈) ▲성형안과 등 다양한 진료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삼성안서울삼성안과는 분야별로 특화된 3인 의료진과 내과, 성형외과 자문의로 구성된 체계적이고 안전한 진료 시스템을 진행중이며 환자 불안감을 해소 시켜드리기 위해 환자 가족과 관계자가 수술실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수술실을 운영중이다.   

2024.01.03

대통령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성금 기부

[베이비뉴스]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3 기부·나눔 단체 초청 행사’에 참여하고 성금을 기부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 파키스탄 홍수 피해 어린이 돕기에 1억 원의 기금을 기부하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멤버가 된 최화수 후원자(서울삼성안과 대표원장)가 기부자 대표로 함께했다.대통령실을 통해 전달된 이번 성금은 기부 단체 활동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금 전액은 위기에 처한 지구촌 어린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은 “우리나라의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는 풀뿌리 기부문화는 어느 선진국 못지않게 성숙한 반면 기업부문의 기부활동은 상대적으로 그만큼 활발하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기업의 ESG 활동과 연계해 기업부문에서도 우리 경제수준에 걸 맞는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전 세계 어린이를 향한 더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2023.12.26

증가하는 소아청소년 근시율, 드림렌즈가 조기해…

[메디칼트리뷴] 과거에 비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률이 늘면서 청소년의 근시 진단율도 높아지고 있다.성장기에 근시가 시작되면 안축장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면서 성인이 된 다음 고도근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전문가들에 따르면 고도근시나 초고도근시로 이어진다면 백내장이나 녹내장, 망막박리,황반변성 등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의 발생률도 함께 높아진다. 장기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근시 진행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근시 진행을 늦추고 고도근시를 예방하는 대표적 방법으로는드림렌즈와 마이사이트, 저농도 아트로핀 안약을 들 수 있다. 그 중 드림렌즈는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추세이다.서울삼성안과(광진) 김주상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드림렌즈는 저녁 취침 전 착용하고 7~8시간 후 일어나 렌즈를 제거하고 낮에는 교정된 시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성 렌즈이다. 볼록한 모양의 각막 중심부를 누르면서 각막을 편평하게 만들어 굴절률을 낮춰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는 원리다.김 원장은 드림렌즈의 대상으로 근시 진행이 빠르거나 나이보다 근시량이 많은 경우, 활동량이 많아 안경 착용이 불편한 경우,안경을 처음 착용하는 경우를 꼽는다. 그러면서"개인에 따라 각막 형태나 근시, 난시의 정도 등 굴절률이 다르고 기대 효과 및 경과 등에 따라착용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 정밀 검사부터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따라서 만족스러운 교정효과를 얻으려면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 김 원장은 "정밀 검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다양한 종류의 렌즈를 보유하고 있는 병원인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더불어 사전 피팅 과정에도 안과전문의가 직접 관리 지도하에진행이 되는 곳인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출처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2023.12.14

겨울방학 라식·라섹, 시력교정술 고민타파 솔루…

[메디칼트리뷴] 지난 11월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의 수능 성적이 12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맘 때면 수험생 대상 마케팅이 활발해지기 시작한다.이른바 수능 수험생들을 위한 각종 할인 이벤트다. 영화관,카페, 놀이공원 등의 문화공간을 비롯해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특히 근시를 가진 청소년이 급증하면서 시력교정술인 라식이나 라섹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다. 안경없이 선명한 시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수술 후 빛 번짐이나 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의 가능성도 높은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대표적 시력교정술인 라식이나 라섹은 엑시머 레이저로 컴퓨터에 입력된 교정량 만큼 각막을 절삭하여 근시나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방법이다.다만 개인에 따라 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정밀검진이 우선으로 진행되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삼성안과(광진구) 최화수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개인 시력이나 각막 두께, 동공 크기, 통증 민감도 등도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눈물량, 안구건조증 여부, 녹내장이나 망막질환의 여부, 아벨리노유전자 보유 여부 등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한다.최근에는 업그레이드된 시력교정술이 나오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최 원장은 "현재 주목받고 있는 시력교정술은 4세대인 클리어 스마일라식"이라고 말한다.스위스 Zimmer사의 펨토Z8를 이용해 약 2mm 절개창을 통해 실질부를 절삭하는 방식이다. 3세대 스마일라식의 단점을 보완해 수술 부작용 발생률과 각막 손상도가 적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더불어 안구회전축을 동시에 고려해 진행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 탑재돼 있어 고도근시 및 난시까지 교정이 가능하다.기술이 업그레이드됐어도 개인 눈 상태에 맞춘 치료법 선택은 필수다. 최 원장은 "개인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식이 있는 만큼 사전 여러 가지의 정밀 검사 과정을 거쳐 결과에 따라 안과 전문의와의 자세한 맞춤 상담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아울러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첨단 검진 및 수술 장비와 꾸준한 사후관리 역시 중요하다"고 조언한다.출처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2023.12.14

백내장 원인은 수정체 혼탁, 노안은 탄력감소

[메디칼트리뷴]  고령인구의 증가로 백내장 수술이 늘어나는 가운데 최다 수술 건수를 보인 질환 중 하나로 확인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1년 주요 수술통계 연보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 환자는 49만 7천명으로 촤대를 기록했다.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려진 백내장은 과거 중장년층에서만 발생한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20~30대에서도 발생률이 높아지고있다.특히 백내장 초기 증상은 노안과 비슷해 백내장을 방치하는 경우도 흔하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눈은 카메라 작동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서울삼성안과[사진]김주상 대표원장에 따르면카메라의 렌즈 역할이 하는 수정체의 변화로 노안이나 백내장증상이 발생한다.다만 두 질환의 발생 원인은 다르다. 김 원장은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으로 눈앞에 마치 안개가 자욱하게 낀 것처럼뿌옇게 보인다"고 설명한다. 또다른 증상으로는 심한 눈부심, 점진적 시력 감퇴,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는 복시 등이다. 이에 비해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 감소로 초점을 맞추지 못해 발생한다.백내장 치료법은 약물과 수술이다. 김 원장은 "초기 단계에는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진행됐다면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면서 "근본 원인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수술건수가 많아 보편적인 치료법이 된 백내장수술이지만 민감하고 중요한 기관인 눈을 수술하는 만큼 풍부한 임상경험과노하우를 겸비한 의료진에게 받는 게 바람직하다고 김 원장은 조언한다.출처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2023.12.14

최화수 원장, 고액기부자 클럽 ‘희망브리지 아…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서울삼성안과의 최화수 원장이 다년간 불우이웃을 위해 성금을 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지정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희망브리지는 지난 6일 서울삼성안과 최화수 원장이 고액기부자 클럽에 가입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며 고액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서울삼성안과는 ‘나눔은 곧 채움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때 희망브리지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하며 사회공헌에 헌신했다. 최근에는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은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피해 이웃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삶의 재건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나눔 리더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최화수 원장은 “국가적 재난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전했는데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에 위촉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희망브리지와 함께 재난 피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최화수님의 아너스클럽 가입에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이를 통해 기부와 나눔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더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고 나눔 실천에 대한 기대와 고마움을 드러냈다.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특히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가 발표하는 공익법인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받는 등 국민 성금을 투명하게 배분하며 집행하고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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