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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amsung Eye Clinic

 

망막 질환, 작은 증상이라도 간과해서는 안 될 건강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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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삼성안과ㅤ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5-01-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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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는 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중 빛을 받아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게 되는 망막은 무엇보다 중요한 신경 부위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한 번 손상될 경우 회복이 어려우며 시력이 점점 떨어지거나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기서 문제는 망막 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안과를 방문했을 때는 이미 망막이 상당 부분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망막 질환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난다면 조속히 적절한 진단을 통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망막 질환 중 실명을 유발하는 위험도가 큰 질환으로는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망막박리▲망막혈관폐쇄증 등이 있으며, 이와 같은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비문증이다. 비문증은 실오라기 같은 형태나 벌레가 눈앞에 떠다니는 것 같은 상태를 말하며, 노화가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증상을 단순한 노안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는 곧 다양한 안과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간과하지 않아야 한다. 만일 비문증과 함께 시야의 일부분이 가려지거나 휘어져 보이고 시력이 급격히 저하된다면 망막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망막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정기 검진’ 이다. 이는 초기에 큰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질환 발병 여부를 알지 못하고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40대 이상이거나 고도근시를 갖고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으로 눈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서울삼성안과 김주상 대표원장은 “실제 환자분들이 눈에 어떠한 증상은 없었지만 안과 검진에서 망막 질환을 발견하여 시력을 지킬 수 있었던 경험이 다수 존재한다. 망막 질환은 치료하는 시기에 따라 예후가 크게 변화하므로 망막질환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조속히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원장은 “특히 비문증이나 광시증, 시야 장애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내원해 검진받는 것이 좋으며, 이때 망막 관련된 임상 경험이 풍부한 망막안과전문의가 진료하는지, 정밀한 검사와 첨단 망막 장비를 보유하고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