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성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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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조성우 기자] 2024 행복나눔 희망광진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달 11일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광진구 지역 내 어르신과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진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9988해피투게더'가 진행됐다.

광진구 보건소를 비롯해 서울삼성안과 김주상 대표원장도 지역주민 건강과 복지를 위해 행사에 참여해 안 종합검진을 진행했다.

김주상 원장은 “이번 노인의 날 맞이 행사뿐 아니라 앞으로도 광진구의 노인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기자(ostin0284@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