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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안과, 최화수 원장 파키스탄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해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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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삼성안과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3-08-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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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최화수 서울삼성안과 대표원장이 파키스탄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이 최 원장에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너스클럽 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 [사진 제공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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